드.디.어 그토록 염원하던 맥북 프로 14인치를 구매했다!

첫 출시 때부터 정말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었다...(감동)

그동안 얼마나 리뷰들을 많이 보고 매장에서 만지작 거렸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ㅠㅠ

나는 휴대성과 무게 때문에 처음부터 16인치는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14인치 만을 바라봤다.

(14인치의 크기와 애플 로고의 비율 때문인 것도 있다.)

구형에 비해 디자인이 투박해서 별로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오히려 곡선이 사라지고 직선으로 바뀌어서 더 미니멀한 느낌이 나고 튼튼한 도구 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개인적으로 취향 저격이다...


양질의 리뷰들은 넘쳐나니 후기는 패스하고 제가 찍은 우리 맥부기 사진이나 보시고 가세요~~😎

너무 영롱하다...

 

튼-튼해 보인다

 

 


+ 지루한 개봉기 영상

 

 

웅-장한 부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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